안녕하세요. 피트니스월드의 트레이너강 입니다.
현제 피트니스월드에서 평생 몸짱 프로젝트를 진행중 입니다.
- I'm Thinking...
2주가 지났다.
운동 처음 시작할 땐 사실,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조바심과 걱정이 반반이었는데,
"저만 잘 따라오세요!"하던 트레이너의 말 처럼, 하루하루 운동 리드하는대로
체력이 되는 한, 내가 지치지 않고 잘 만 따라한다면 그 어떤 것도 가능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저질 체력 덕분에 잘 지쳐서 그게 문제지....
그래도 확실히 체력적으로 차이를 느끼는 게 서킷 할 때다.
처음 서킷 할 때에는 정말 한 동작 한 동작 끝나기가 무섭게 털썩 털썩 주저앉아버리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제법 속도에 맞게 따라도 하고, 2세트 무난하게 끝낼 수도 있게 되었다!!!!
진짜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한 장족의 발전이 아닐 수 없겠다~
덕분에 다음주부터는 서킷을 2세트에서 3세트로 늘리겠다는 트레이너의 어명.....이 떨어졌다.
이제 겨우 적응 했는데, 난 또 겔겔거리기 시작하겠구만~ ㅋㅋ
그래도 힘들 때 마다 화이팅 해주던 트레이너 덕분에 힘 내서 하루하루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힘의 원천! 강쌤~ 항상 감사, 또 감사~
정말 번번히 말하는 거지만, 혼자 했더라면 절대 이룰 수 없는 것들!
아... 근데 왠지 많이 지치는 이번 주말..
휴식이 필요한가보다.. 많이 푹... 쉬어줘야지잉..
체중 감소에 왠지 욕심이 생겨서 식단 조절을 좀 더 타이트하게 하고 싶단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되면 탄수화물 부족하다는 말을 박쌤께 들을 게 불보듯 뻔하기에...
열심히 잘 챙겨먹어야겠징?
오늘은 주말에 먹을 것들 요리 좀 해놓고.. 생선구이도 해 먹어야징..
키로수는 1키로 정도 밖에 안빠졌찌만, 뱃살하고 등살에 울퉁불퉁 했던 라인들이
꽤 많이 줄었다앙.. 날렵한 허리라인이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고고씽 화이팅이얍!!
예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