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겁니다. 안 먹자니 너무 배가 고프고, 먹자니 운동하긴 싫고...... 양갈래길에 선 사람들은 자신의 기호(?)대로 선택을 하게 되죠. 운동을 너무너무 하기 귀찮은 사람은 안먹고 쉬는길(?)을 선택 할 것이고 배고픔을 도저히 못 참는 사람, 또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먹고 운동하는 길을 선택합니다.
안먹고 쉬던 100을 먹고 100 만큼 운동하던....... 덧셈 뺄셈을 해보면 똑같아 보이는데..... 두가지 선택, 과연 차이가 있을까요?
따라서 단순 계산으로 덧셈뺄셈을 하여 '먹고 운동하던 안먹고 쉬던 똑같다!!' 라고 결론을 내리면 곤란하다는 것이지요!!!
똑같은 에너지량이라면 먹고 운동하는 편이 안먹고 쉬는 것 보다 더 낫다 는 것입니다.
그럼 뭘 얼마나 먹을까?
자 안먹고 쉬는 것 보다는 먹고 운동하는 편이 낫다고 위에서 얘기했는데요.... 그럼 뭘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뭐든, 아무거나,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되는 걸까요?
우리가 먹는 것 중에 운동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 원은 바로 '탄수화물'입니다. (간혹 운동 전 단백질 보충제를 드신다는 분이 있는데 그건 효울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탄수화물이 충분한 상황에서는 기분도 좋아 운동의 의욕도 생기고 운동의 힘도 나지만
-탄수화물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의욕도 떨어지고 힘도 충분히 쓸 수 없게 되죠. 또한 탄수화물은 지구력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탄수화물을 얼마나 먹을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운동을 고강도로 하는 경우 운동전에 나쁜 탄수화물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단순당을 섭취하기도 하나 이건 선수 수준의 고강동의 운동을 하는 경우입니다. 살빼려고 운동하는 일반적인 분들, 특히 여성분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죠.
사실 무엇을 얼마나 먹을지는 개인의 운동량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부분이긴 합니다. 따라서 일괄적으로 적용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팁이라면 식사 시간과 운동 시간의 간격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식사 시간과 운동시간을 나에게 맞게 조절하여 운동 1~2시간 전 적당량 탄수화물을 섭취해 주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저녁 식사를 6시에 하셨다면 7시~8시 즈음에 운동을 시작하는 겁니다. 다만 식사에는 잡곡밥 1/2~2/3공기 정도의 적당량(?)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어야 하겠죠? 온갖 풀과 야채로만 된 식사 또는 두부, 닭가슴살과 같이 단백질 위주로만 구성된 식사를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합니다.
내가 만약 저녁 6시 경 식사를 하는데 운동은 10시 또는 11시에 가야 한다면? 이런 경우에는 저녁 식사를 두번에 나눠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시경에는 원래 먹던 양의 1/2 정도만 먹어주고 2~3시간 정도 후 나머지양의 식사를 해주는 것이죠.